2008년 05월 17일
미국의 간식거리 리뷰- Triscuit
미국 간식거리.
미국은 정말 음식값이 싼 나라다.
요번에 밀가루랑 옥수수 값이 오르긴 했지만 큼지막한 빵 두 줄을 2000-2500원 가량에 살 수도 있고, 일반 페트병 두배 만한 소다를 천원에 사고 한 팔 가득 안기는 감자칩을 세일 때 1800원이면 산다.
한국에서 사과 하나에 2000원 넘어서 2500원 이렇게 파는 걸 보고 히껍했었다. 아침 마다 하나씩 먹는데 그럼 2500원 고정적으로 나가는 거냐? 이런! (물론 큼지막한 부사지만 어디 반 잘라 먹고 냉장고에 두느냐 말이다) 동네 싼 마켓에서 사면 빨강 노랑 주황 초록 사과 색깔별로 3000원에 봉지 가득 사건만 ㄱ-;
그리고 요즘은 우유라던가 요구르트 버터 등 유제품 종류도 조금씩 많아지고 있지만 미국은 냉장칸 한쪽 면이 다 버터인 곳도 있다; 우유 따로, 요구르트 따로, 치즈 따로.. (한국은 진짜 치즈가 유제품이 아니 경우 많이 봤다; 뭔지는 정확히 기억 안나는데 우유에서 만든 진짜 치즈가 아니고 가짜였음; 치즈 없이 못사는 남동생님이 당황했었다)
음. 생각해 보니까 미국은 건강에 나쁜 음식이 싸기는 하다.
감자칩, 맨 빵, 소다...패스트 푸드.. (미국과 달리 한국은 피자/스파케티가 결코 서민의 음식이 아니지 않은가. 단호박, 닭가슴살, 고구마 따위가 얹어져 있는 그 고급화된 피자! 어디 비싸서 혼자는 결코 못 시켜먹고 어른들 지갑 여실 때 빌붙어 먹는다 후후_ 여기는 피자가 돈 없는 대학생들의 일일양식이다. 단체가 모이기만 하면 피자-_- 한국 대형보다 1.5배 큰 대형 한 판에 약 만2천원이라)
어쨌건 당분간 한국 중국 일본 그리고 대학원 진출하면 그 싸고 (건강상 나쁜) 음식들도 못 먹을 테니 리뷰나 올려볼까나.
일본 일년 유학갔던 친구는 제일 먹고 싶은게 스니커 (Snickers) 초코렛 바라고 고백하더라.
내가 가끔 먹어봤던 것 중 하나. 트리스킷 Triscuit

biscuit 비스킷에서 따온 말 같은데, 박스에 넣어져 시중에 파는 과자 중에는 나름 웰빙 음식이다.
통곡물로 만들어져서 뻑뻑하고 딱딱하지만 뭐 얹어 먹기에는 좋다. 치즈조각, 토마토, 참치, 햄 등.
여러가지 맛이 넣어져 있기 때문에 나는 그냥도 잘 먹었다.
원래는 오리지널을 비롯해서 두세가지 맛 밖에 없었는데 인기가 좋은지 (미국도 나름 웰빙 바람이 불어서 통곡물이니, 요구르트니, 탄수화물 적은 제품이니 난리다) 맛이 굉장히 여러개로 늘어났다.
가든 허브맛, 통후추와 올리브오일맛, 체다치즈맛, 구운/볶은 토마토맛, 구운 마늘맛, 그리고 맛있어서 몇 번 사먹어 봤던 로즈마리 앤드 올리브 오일맛! 허브를 좋아하는지라 (로즈마리, 라벤더, 타임, 바질 등등) 적당히 짭자름하고 허브향이 조화된 이 맛이 아주 맘에 들었었다.
사람들이 나처럼 그냥 바로 먹는지 요렇게나

이렇게나

요로코롬해서

먹는지는 잘 모르겠다. 어쨌든 마지막의 크림치즈와 파 아이디어는 신선하군.
미국은 정말 음식값이 싼 나라다.
요번에 밀가루랑 옥수수 값이 오르긴 했지만 큼지막한 빵 두 줄을 2000-2500원 가량에 살 수도 있고, 일반 페트병 두배 만한 소다를 천원에 사고 한 팔 가득 안기는 감자칩을 세일 때 1800원이면 산다.
한국에서 사과 하나에 2000원 넘어서 2500원 이렇게 파는 걸 보고 히껍했었다. 아침 마다 하나씩 먹는데 그럼 2500원 고정적으로 나가는 거냐? 이런! (물론 큼지막한 부사지만 어디 반 잘라 먹고 냉장고에 두느냐 말이다) 동네 싼 마켓에서 사면 빨강 노랑 주황 초록 사과 색깔별로 3000원에 봉지 가득 사건만 ㄱ-;
그리고 요즘은 우유라던가 요구르트 버터 등 유제품 종류도 조금씩 많아지고 있지만 미국은 냉장칸 한쪽 면이 다 버터인 곳도 있다; 우유 따로, 요구르트 따로, 치즈 따로.. (한국은 진짜 치즈가 유제품이 아니 경우 많이 봤다; 뭔지는 정확히 기억 안나는데 우유에서 만든 진짜 치즈가 아니고 가짜였음; 치즈 없이 못사는 남동생님이 당황했었다)
음. 생각해 보니까 미국은 건강에 나쁜 음식이 싸기는 하다.
감자칩, 맨 빵, 소다...패스트 푸드.. (미국과 달리 한국은 피자/스파케티가 결코 서민의 음식이 아니지 않은가. 단호박, 닭가슴살, 고구마 따위가 얹어져 있는 그 고급화된 피자! 어디 비싸서 혼자는 결코 못 시켜먹고 어른들 지갑 여실 때 빌붙어 먹는다 후후_ 여기는 피자가 돈 없는 대학생들의 일일양식이다. 단체가 모이기만 하면 피자-_- 한국 대형보다 1.5배 큰 대형 한 판에 약 만2천원이라)
어쨌건 당분간 한국 중국 일본 그리고 대학원 진출하면 그 싸고 (건강상 나쁜) 음식들도 못 먹을 테니 리뷰나 올려볼까나.
일본 일년 유학갔던 친구는 제일 먹고 싶은게 스니커 (Snickers) 초코렛 바라고 고백하더라.
내가 가끔 먹어봤던 것 중 하나. 트리스킷 Triscuit

biscuit 비스킷에서 따온 말 같은데, 박스에 넣어져 시중에 파는 과자 중에는 나름 웰빙 음식이다.
통곡물로 만들어져서 뻑뻑하고 딱딱하지만 뭐 얹어 먹기에는 좋다. 치즈조각, 토마토, 참치, 햄 등.
여러가지 맛이 넣어져 있기 때문에 나는 그냥도 잘 먹었다.
원래는 오리지널을 비롯해서 두세가지 맛 밖에 없었는데 인기가 좋은지 (미국도 나름 웰빙 바람이 불어서 통곡물이니, 요구르트니, 탄수화물 적은 제품이니 난리다) 맛이 굉장히 여러개로 늘어났다.
가든 허브맛, 통후추와 올리브오일맛, 체다치즈맛, 구운/볶은 토마토맛, 구운 마늘맛, 그리고 맛있어서 몇 번 사먹어 봤던 로즈마리 앤드 올리브 오일맛! 허브를 좋아하는지라 (로즈마리, 라벤더, 타임, 바질 등등) 적당히 짭자름하고 허브향이 조화된 이 맛이 아주 맘에 들었었다.
사람들이 나처럼 그냥 바로 먹는지 요렇게나

이렇게나

요로코롬해서

먹는지는 잘 모르겠다. 어쨌든 마지막의 크림치즈와 파 아이디어는 신선하군.
# by | 2008/05/17 13:23 | 산다는 것 | 트랙백 | 덧글(0)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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